[뉴스핌=김겨레 기자] 샤오미 제품 수입사 코마트레이드가 오는 23일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샤오미 이라이트를 최저가로 판매한다.
22일 코마트레이드에 따르면 23일 하루동안 이라이트를 49,900원으로 기존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샤오미 이라이트는 1600만 가지의 색상 변화와 밝기 조절이 가능하며, 가볍게 터치 조작이 가능하다.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모바일 블루투스 원격 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조명 전원과 전문 기술을 이용한 1700K-6500K 색온도 변환 기능과 밝기, 색상조절도 가능하다.
아울러 샤오미 미밴드와 연결해 잠이 들면 자동으로 조명이 꺼지는 기능도 제공한다.
위와 같은 모바일 블루투스 원격 제어 시스템 및 미밴드 연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판매 사이트인 엠포유에 안내되어 있다.
11번가 샤오미 쇼킹딜. <사진=코마트레이드> |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