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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스마트폰 넘어 VR로…사진 이모저모

기사등록 : 2016-02-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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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황세준 심지혜 기자]

전세계 모바일 축제라 불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6이 22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개막에 앞서 지난 21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과 G5를 각각 공개하며 MWC의 포문을 열었다.<사진=GSMA>
MWC 행사장 앞에서 관람객들이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사진=GSMA>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새롭게 나온 'G5' 프랜즈 기기들을 체험해 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안경 형태로 착용하는 VR기기인 'LG 360 VR'을 선보였다. 이 기기는 G5와 유선으로 연결해 사용한다.<사진=LG전자>
삼성전자의 '기어 VR 스튜디오'에서 관람객들이 4D 영상을 즐기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번 전시의 최대 볼거리 중 하나인 '이노베이션 시티' 내 KT 부스에서 관람객이 VR 기기를 이용해 스키점프를 체험하고 있다. 이노베이션 시티는 지난해 행사에서 참가자의 거의 3분의 1인 2만8000명이 방문한 바 있다. <사진=GSMA>
전시장 곳곳에서 VR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VR은 이번 전시회의 가장 핫한 이슈 중 하나다. <사진=GSMA>
관람객이 스마트폰 신제품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SMA>
MWC에 아우디의 슈퍼카 R8 V10 PLUS가 등장했다. 이 차량은 제로백이 3.2초에 불과하다. 이 차량은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부스 앞에 전시돼 있다. <사진=GSMA>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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