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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6-02-25 15:21
[뉴스핌=이승환 기자]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가 25일 오후 장중 한때 5.16% 빠지면서 2777.56 포인트로 후퇴했다. 이날 지수 폭락세와 시장 불안에 대해 증시 전문가들은 시중 유동성 위축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때문으로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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