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한미반도체는 중국 화천과기와 장전과기, SPIL과 각각 6억500만원, 12억900만원, 13억3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매출액 기준으로 각각 0.32%, 0.63%, 0.69%이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3-02 09:01
[뉴스핌=이광수 기자] 한미반도체는 중국 화천과기와 장전과기, SPIL과 각각 6억500만원, 12억900만원, 13억3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매출액 기준으로 각각 0.32%, 0.63%, 0.6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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