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기계제조업체 테스는 중국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사와 47억4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3-04 10:52
[뉴스핌=김겨레 기자] 기계제조업체 테스는 중국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사와 47억4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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