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롯데제과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하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 수는 142만1400주에서 1421만4000주로 늘어난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 17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3-07 14:11
[뉴스핌=이성웅 기자] 롯데제과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하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 수는 142만1400주에서 1421만4000주로 늘어난다. 신주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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