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두산건설은 자산 활용성 제고를 위해 자회사인 두산큐벡스 주식 466만6665주를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오리콤, 두산엔진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079억5600만원이며 처분 후 지분율은 22.2%로 감소한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3-25 19:33
[뉴스핌=김겨레 기자] 두산건설은 자산 활용성 제고를 위해 자회사인 두산큐벡스 주식 466만6665주를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오리콤, 두산엔진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079억5600만원이며 처분 후 지분율은 22.2%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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