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대구 장기동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1089억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새마을금고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말 자기자본 대비 24.90%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9년 9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3-31 19:08
[뉴스핌=이보람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대구 장기동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1089억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새마을금고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말 자기자본 대비 24.90%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9년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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