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광고주협회는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노승만 삼성물산 부사장을 운영위원장에, 최선목 한화그룹 부사장을 광고위원장에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그동안 광고주협회 뉴미디어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올해부터 운영위원장을 겸직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4-07 19:27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광고주협회는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노승만 삼성물산 부사장을 운영위원장에, 최선목 한화그룹 부사장을 광고위원장에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그동안 광고주협회 뉴미디어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올해부터 운영위원장을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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