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윤애 기자] 서울 영등포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권영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후보가 접전을 보이는 것으로 예측됐다.
13일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서울 영등포을은 권영세 후보가 39.6%, 신경민 후보가 39.7%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4-13 18:36
[뉴스핌=이윤애 기자] 서울 영등포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권영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후보가 접전을 보이는 것으로 예측됐다.
13일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서울 영등포을은 권영세 후보가 39.6%, 신경민 후보가 39.7%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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