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20대 총선, 후폭풍은 계속된다 <사진=TV조선 '강적들'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강적들’에서는 20대 총선 뒷이야이가 공개된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 ‘강적들’ 127회에서는 ‘총선, 후폭풍은 계속된다’편이 전파를 탄다.
20대 총선에서 16년 만에 여소야대 정국이 형성됐다.
이에 김갑수는 “‘국회를 평가해 달라’ 그 뜻을 국민들이 들어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함익병은 “선거는 누가 잘 해서 이기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본다. 누가 못 하면 어부지리로 얻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 송영선은 “여당의 참패 원인은 현 정책과 세대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패널들은 차기 대권 후보와 제 1당 더민주 차기 대권후보인 김종인, 새누리당의 차기 대권 후보에 대한 이야기를 서슴없이 할 예정이다.
한편 ‘강적들’은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