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브랜드 ‘빌리프(belief)’의 인기 제품인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 성분을 담은 ‘모이스춰 밤 쿠션’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제품은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 성분인 ‘컴프리 리프(Comfrey Leaf)’를 함유해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외부에는 보습막을 형성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빌리프 모이스춰 밤 쿠션 더블 블릿. <사진=LG생활건강> |
또 자외선 차단(SPF 50+ / PA +++), 미백 기능성, 주름개선 기능성 여러 기능도 담았다.
3가지 컬러의 기존 제품에 메라이트 베이지 더블 블릿, 내추럴 베이지 더블 블릿 2종이 추가됨으로써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패키지 디자인은 뉴욕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 디자이너 ‘올리비아(Olivia)’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영국의 빅벤, 런던 아이 등을 라인 드로잉으로 표현했다.
빌리프 모이스춰 밤 쿠션(15g 2개, 리필내장)의 가격은 3만원대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