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KEB하나은행은 2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를 발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발행은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자는 3개월마다 후급으로 지급하며, 원금은 만기 일시상환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4-22 18:07
[뉴스핌=김지유 기자] KEB하나은행은 2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를 발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발행은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자는 3개월마다 후급으로 지급하며, 원금은 만기 일시상환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