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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원금손실조건 40%로 낮춘 ELS 등 판매

기사등록 : 2016-04-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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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28일부터 이틀 동안 원금손실조건을 40%로 설정해 안정성을 높인 주가연계증권(ELS) 등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플랜업 제 563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로 연 6%(세전)의 수익을 추구한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며 녹인배리어는 최초기준가격의 40%다.

이와 함께 판매하는 '플랜업 제 563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코스피200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로 연 7.7%(세전)의 수익을 추구한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녹인배리어는 55%다.

이번에 모집하는 ELS의 상품가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shinyoung.com)를 참조하거나 신영증권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사진=신영증권>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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