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컨퍼런스콜에서 VR 및 오토모티브 시장에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별도 라인을 구축(얼로케이션)해서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VR은 고용량,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주변기기로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율주행자동차 등장으로 센서와 메모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4-28 10:51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컨퍼런스콜에서 VR 및 오토모티브 시장에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별도 라인을 구축(얼로케이션)해서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VR은 고용량,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주변기기로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자율주행자동차 등장으로 센서와 메모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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