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허정인 기자] 한진중공업은 계열사인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지분 매각을 추진했으나 매각이 지연됨에 따라 매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기업평가에서 사업성평가가 진행 중"이라며 "추후 신규 매각주간사를 선정할 예정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4-28 19:38
[뉴스핌=허정인 기자] 한진중공업은 계열사인 대륜발전과 별내에너지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지분 매각을 추진했으나 매각이 지연됨에 따라 매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기업평가에서 사업성평가가 진행 중"이라며 "추후 신규 매각주간사를 선정할 예정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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