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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6-05-26 17:46
[뉴스핌=김승현 기자] 대우건설은 3061억5000만원 규모의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수분양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청운신용협동조합이며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82%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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