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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시구했어요…2000년생 정변의 대명사, 시구도 똑부러져 "이렇게 예뻤어?"

기사등록 : 2016-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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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옥중화'에서 어린 옥녀를 연기한 정다빈이 프로야구 시구에 나섰다. 정다빈은 SNS에 시구했어요란 제목으로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사진=스포티비 유튜브 공식계정> 

정다빈 시구했어요 인증샷…tk위즈-넥센전 앞서 시구

[뉴스핌=정상호 기자] '옥중화' 정다빈이 시구했어요란 짧은 글과 인증샷을 게재했다.

정다빈은 2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정다빈 KT위즈 시구했어요"란 글과 인증사진을 함께 올렸다.

정다빈은 이날 수원 tk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선보였다.

정다빈은 kt위즈 유니폼을 입고 모자를 거꾸로 쓴 채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MBC '옥중화'에서 어린 옥녀를 연기했던 정다빈은 정변의 대표주자답게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정다빈 시구했어요 인증샷은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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