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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1017억원 규모 개발사업 수주

기사등록 : 2016-05-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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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한송 기자]KCC건설은 30일 한국토지신탁과 1017억원 규모의 양산평산동스위첸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KCC건설의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대비 10.49%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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