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6회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호암상은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주의, 사회공익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0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제정한 상으로 올해까지 총 133명의 수상자들에게 214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