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두산중공업은 부채비율 개선을 위해 1696억5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주식 수는 731만2505주이며,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될 예정이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주당 2만32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6-01 17:05
[뉴스핌=우수연 기자] 두산중공업은 부채비율 개선을 위해 1696억50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주식 수는 731만2505주이며,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될 예정이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주당 2만3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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