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롯데케미칼은 지난 3일 미국 액시올의 인수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연간 약 2조원 이상의 현금을 창출을 하고 있으며 액시올 인수를 위해 롯데케미칼의 자체보유 현금과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수가 확정되면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6-07 08:42
[뉴스핌=김겨레 기자] 롯데케미칼은 지난 3일 미국 액시올의 인수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재 연간 약 2조원 이상의 현금을 창출을 하고 있으며 액시올 인수를 위해 롯데케미칼의 자체보유 현금과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수가 확정되면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