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일본의 경상수지가 2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무역수지도 흑자로 전환했다.
8일 일본 재무성은 4월 경상수지 1조8785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2조3189억엔 흑자를 밑도는 것이다.
무역수지가 흑자 전환했다. 무역수지는 6971억엔 흑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91억엔 늘어났다.
일본 4월 무역수지 <자료=트레이딩이코노믹스> |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