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아로나민골드 새 TV-CM으로 '아로나민을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편 3탄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연출을 통해 피로에 의한 근육통, 신경통을 풀어주는 종합 활성비타민 아로나민골드의 효능을 강조했다.
<사진=일동제약> |
새 광고에서는 인체모형의 홀로그램을 사용하여 평소에 약했던 곳부터 아파오기 시작하는 통증 부위에 대해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특히 어깨통증, 뒷목통증, 눈의피로, 허리통증에 대한 효과를 나타냈다.
앞서 일동제약은 2014년부터 아로나민골드에 대해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라는 메인 카피를 사용해 효능을 광고했다.
아로나민골드는 활성비타민B군을 공통적으로 함유하고 있는 아로나민시리즈(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이엑스,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의 맏형으로 일동제약의 대표 품목이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