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기자]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은 내달 일본 도쿄와 미국 뉴욕 증시에서 동시 상장한다고 10일 도쿄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상장 시기는 도쿄가 7월 14일, 뉴욕은 7월 15일이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6-10 15:56
[뉴스핌=최유리 기자]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은 내달 일본 도쿄와 미국 뉴욕 증시에서 동시 상장한다고 10일 도쿄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상장 시기는 도쿄가 7월 14일, 뉴욕은 7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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