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영흥철강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900만주를 감자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감자는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감자비율은 9.49%다. 감자후 자본금과 발행주식수는 각각 429억1325만원, 8582만6509주가 된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6-14 13:23
[뉴스핌=이보람 기자] 영흥철강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900만주를 감자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감자는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감자비율은 9.49%다. 감자후 자본금과 발행주식수는 각각 429억1325만원, 8582만6509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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