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가 18~19일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패밀리 허브 체험로드쇼'를 운영했다.
행사에서 소비자들은 ▲식재료 보관부터 관리, 조리, 구매를 도와주는 '푸드 매니지먼트', ▲가족들의 즐거운 소통을 위한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음악과 영상을 즐기는 '키친 엔터테인먼트' 등 '패밀리 허브'의 기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직원이 18일 '패밀리 허브 체험로드쇼'에서 소비자들에게 '패밀리 허브'의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삼성전자 직원이 18일 '패밀리 허브 체험로드쇼'에서 소비자들에게 '패밀리 허브'의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