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케이지씨라이프앤진은 소망화장품이 자사를 흡수합병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소망화장품이 존속회사로 남고 케이지씨라이프앤진은 소멸된다. 합병비율은 소망화장품과 케이지씨라이프앤진이 1대 0.2421675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망화장품과 케이지씨라이프앤진의 사업역량과 자원의 통합을 통해 경영효율화 및 시너지 창출로 보유사업에 대한 역략을 극대화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