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우량사업의 삼성중공업 매각에 대해 "현재 추가 자구계획 수립을 통해 시황악화 상황에서도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우량사업의 삼성중공업에 매각을 통한 정상화 추진방안은 현재까지 검토한 바 없다"고 30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6-30 16:44
[뉴스핌=송주오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우량사업의 삼성중공업 매각에 대해 "현재 추가 자구계획 수립을 통해 시황악화 상황에서도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우량사업의 삼성중공업에 매각을 통한 정상화 추진방안은 현재까지 검토한 바 없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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