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6-07-01 11:31
[뉴스핌=이형석 기자] 미국 북서부 체리 협회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근의 카페에서 ‘미국북서부체리 고메위크’ 사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북서부체리 고메위크’는 서울시내 유명 디저트카페와 함께 진행하는 체리미식주간으로 강남 이제이베이킹, 가로수길 카페드파리, 홍대 허밍벨라, 상수동 안티크코코, 경리단길 마피아디저트, 광화문 마피아디저트, 이태원 저스틴, 이태원 러블리숑숑 등 총 8곳에서 체리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