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삼성에스디에스는 1일 물류 및 컨설팅SI 등 일부 사업부분 분할 추진에 대한 답변공시에서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 및 경영역량의 집중을 위해 외부기관의 자문 등을 통해 물류사업 분할을 검토중이다"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7-01 16:12
[뉴스핌=김지완 기자] 삼성에스디에스는 1일 물류 및 컨설팅SI 등 일부 사업부분 분할 추진에 대한 답변공시에서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 및 경영역량의 집중을 위해 외부기관의 자문 등을 통해 물류사업 분할을 검토중이다"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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