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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뉴스핌이 15일 '월간 ANDA' 창간합니다.

기사등록 : 2016-07-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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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성공투자 동반자...중국 뉴스 차별화

 [뉴스핌] 지난 13년간 온라인 경제미디어로 한 우물을 파온 뉴스핌이 오는 15일 오프라인 '월간 ANDA'를 창간한다. 

'글로벌 성공투자 동반자'란 캐치프레이즈가 보여주듯 '월간 ANDA'는 글로벌 재테크와 뉴 비즈 트렌드, 또 G2를 넘어 G1으로 도약하는 중국에 관한 모든 것을 담는다. 

특히 '월간 ANDA'의 중국 콘텐츠는 베이징과 타이베이 상주 특파원을 비롯한 8명의 중국전문기자와 국내외 중국전문가들이 함께 만든다. 또 글로벌 재테크와 중국 콘텐츠(차이나 ANDA)를 각각 책 속의 책 형태로 만들어 분철해서 가볍게 들고다니며 볼 수 있다.

'월간 ANDA'는 창간호에 커버스토리로 '진흙 속에서 피는 꽃, 브라질 국채'를 다뤘다. 지난 수년간 마이너스 수익률로 투자자들에게 상처를 줬던 브라질 국채를 현 시점에서 재조명했다. 모두가 외면할 때가 투자의 적기일 수 있다는 역발상이다. 

'차이나 ANDA'는 별그대(별에서 온 그대) 태후(태양의 후예) 등 한국 드라마를 중국에 독점 공급해,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을 단독 인터뷰했다.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아이치이(愛奇藝, iQiyi)의 CEO 궁위(龔宇)다. 

세계에서 전기로 가는 자동차 사용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노르웨이다. 등록 차량 중 23%가 전기차다. '월간 ANDA'는 노르웨이 현지 취재를 통해 전기차의 미래를 살펴봤다. 보조금과 미래차의 함수 관계도 풀어봤다.

이외에 유일호 경제부총리,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후보에서 스타트업 CEO로 변신한 고산 , '현역 40년 주식브로커' 김종인 영업이사, 공기업 혁신의 아이콘 김용진 동서발전 사장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인터뷰도 준비했다.

ANDA는 몽골어로 의형제라는 뜻이다.

'월간 ANDA'는 매월 15일 발행되며, 구독료는 월 1만5000원(연 18만원)이다. 구독신청은 이메일(anda@newspim.com) 전화 070-4677-9537. 취재 요청 및 문의는 02-761-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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