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현재 LiBS(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공장은 9개 생산라인, 연간 2억1000㎡로 현재 100% 풀생산중"이라며 "2개 라인을 증설중으로 2018년 상반기 완공되면 생산능력은 3억3000㎡로 확대된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이후에도 시장 상황에 맞춰 LiBS 증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7-22 11:37
[뉴스핌=조인영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분기 기업설명회를 통해 "현재 LiBS(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공장은 9개 생산라인, 연간 2억1000㎡로 현재 100% 풀생산중"이라며 "2개 라인을 증설중으로 2018년 상반기 완공되면 생산능력은 3억3000㎡로 확대된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이후에도 시장 상황에 맞춰 LiBS 증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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