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세대(48단) 3D 낸드플래시 첫 공급처로 모바일 고객사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8단 제품 양산 시점은 수율을 어느정도 확보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수율 확보시점은 빠르면 올 3분기, 늦어도 4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7-26 10:31
[뉴스핌=황세준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세대(48단) 3D 낸드플래시 첫 공급처로 모바일 고객사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8단 제품 양산 시점은 수율을 어느정도 확보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수율 확보시점은 빠르면 올 3분기, 늦어도 4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