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욕 =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6~27일 이틀간의 통화정책 회의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연방기금 금리를 0.25~0.50%로 동결했다.
다만, 미국 경제의 단기 리스크가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뉴욕 특파원 (higr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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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금리 동결 ‘단기 리스크 감소’ (1보)
기사등록 : 2016-07-2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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