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LG전자는 28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솔라 사업은 2010년 처음 제품을 출시한 이래 2014년 흑자 전환 후 이후 견조한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 8000억원 이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LG전자가 강점을 가진 고출력 시장을 중심으로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판매역량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7-28 17:02
[뉴스핌=김겨레 기자] LG전자는 28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솔라 사업은 2010년 처음 제품을 출시한 이래 2014년 흑자 전환 후 이후 견조한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 8000억원 이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LG전자가 강점을 가진 고출력 시장을 중심으로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판매역량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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