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코오롱인더는 882억원 규모로 폴더블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인 CPI(Colorless Polyimide)필름 생산을 위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49%에 해당되며, 투자기간은 2018년 1월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8-01 13:12
[뉴스핌=김지완 기자] 코오롱인더는 882억원 규모로 폴더블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인 CPI(Colorless Polyimide)필름 생산을 위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49%에 해당되며, 투자기간은 2018년 1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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