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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6-08-05 18:08
[뉴스핌=최유리 기자] 삼성물산은 Y22 프로젝트 파이낸싱 인베스트먼트와 체결한 여의도 파트윈 PJT 계약을 해지했다고 5일 밝혔다.
해지 금액은 1조3310억원이다. 이는 2007년 매출액의 13%에 해당한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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