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기자] 카카오가 올해 마케팅비를 당초 전망보다 200억원 늘어난 800억원으로 올려잡았다.
11일 최세훈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당초 올해 마케팅비를 600억원으로 예상했으나 하반기 신규 O2O 서비스와 게임 프로모션 등으로 800억원을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8-11 09:55
[뉴스핌=최유리 기자] 카카오가 올해 마케팅비를 당초 전망보다 200억원 늘어난 800억원으로 올려잡았다.
11일 최세훈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당초 올해 마케팅비를 600억원으로 예상했으나 하반기 신규 O2O 서비스와 게임 프로모션 등으로 800억원을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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