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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스타] EXID 솔지·라붐 솔빈·구구단 김세정, 근황 공개…친오빠 공개부터 애교 가득 손하트까지

기사등록 : 2016-08-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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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라붐 솔빈·구구단 김세정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EXID 솔지 인스타그램·라붐 공식인스타그램·구구단 공식인스타그램>

[뉴스핌=정상호 기자] 걸그룹 EXID 솔지, 라붐 솔빈, 구구단 김세정이 근황을 전했다.

먼저 EXID 솔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야 생일 축하해. 동생이 매니매니 사사사사사샤샤샤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자신의 친오빠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솔지는 노메이크업 상태에도 불구, 완벽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에 앞서 라붐 솔빈은 라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우올림픽 특집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인증샷을 공개했다.

현재 씨앤블루 강민혁과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인 솔빈은 대본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구구단 김세정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세정은 “여러분 고마워요. 금방 또 봐요. 바람피우면 안돼요”라고 당부하며 손 하트를 그려 팬심을 흔들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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