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회사인 남경법인(Nanjing Kumho Tire)의 477억9490만원 규모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8%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017년 6월 15일까지다. 채권자는 포발은행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8-11 17:31
[뉴스핌=김승현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회사인 남경법인(Nanjing Kumho Tire)의 477억9490만원 규모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8%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017년 6월 15일까지다. 채권자는 포발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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