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이 최근 공개한 배우 모임 사진 <사진=하재숙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하재숙이 한채아, 김기방, 김성은 등 절친들과 모임을 가졌다.
하재숙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아가면서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마음 나누며 살면 모두가 친구! 다음주에 또 스케줄 맞춰 맞춰! 모두들 실물 깡패. 나는 그냥 깡패"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재숙, 한채아, 김기방, 김성은, 장준유, 안미나의 모습이 담겨졌다. 이들은 한 카페에서 도란도란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의 친분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