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일 긴급 브리핑을 갖고 "오는 19일부터 국내 갤노트7 신제품 교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9-02 17:21
[뉴스핌=김신정 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2일 긴급 브리핑을 갖고 "오는 19일부터 국내 갤노트7 신제품 교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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