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일동제약이 도입한 유럽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바이레다(vileda)는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열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바이레다는 독일 생활용품 및 소재 전문기업인 프루이덴베르그의 68년 된 생활용품 브랜드다. 유럽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미국과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60여개 국가에 진출해 빠르게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열린 '바이레다스토어'에서는 회원가입 시 기본 1000원 적립금(1만 원 이상 구매 시 바로 사용 가능)이 제공된다. 또 3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배송비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대표 상품인 '이지트위스트', '핑거몹 건식 밀대 청소기' 등의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매지컬스프레이 추가 제공 및 10만원 이상 구매 시 15만원 상당의 퍼스트랩 화장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바이레다 이벤트를 비롯하여 제품 문의는 공식 온라인 판매점인 '바이레다스토어'를 비롯한 카카오 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