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미국 국가안보회의(NSC)가 9일 북한 인공지진 감지와 관련해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미 지질조사국> |
9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NSC는 성명을 통해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 인근서 발생한 인공지진에 대해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역내 우방국들과 협력해 사태를 계속해서 파악하고 모니터링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