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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김세아 상간녀 소송 진실은?…효린·박신혜·성유리, 우월한 가족 DNA 공개

기사등록 : 2016-09-2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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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배우 김세아 상간녀 소송에 대해 파헤친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홈페이지>

[뉴스핌=이지은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김세아 상간녀 소송, 스타들의 우월 DNA를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의 ‘연예가 핫 클립’ 코너에서는 배우 김세아의 내용이 전파를 탄다.

이날 ‘연예계 핫 클립’의 첫 번째 소식은 바로 김세아의 상간녀 소송이다.

김세아는 지난 2월 Y회계법인 부회장의 부인으로 부터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부인은 Y회계법인 부회장과 김세아가 1년 전부터 불륜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또 그 대가로 현금, 외제차, 고급 오피스텔까지 지원받았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김세아 측은 모든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특히 오피스텔에서는 거주하지 않으며 합법적이라고 반박했다.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김세아 상간녀 소송 외에도 스타들의 우월한 DNA 가족들에게 대해 소개한다.

그 주인공은 효린의 엄마, B1A4등 수많은 가수의 작곡에 참여함은 물론 자전거탄풍경 객원멤버로도 활동한 박신혜의 음악 천재 오빠, 성유리의 얼짱 엘리트 의사오빠다.

한편 ‘생방송 오늘저녁’은 2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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