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NH농협은행 서울강서사업부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일초등학교 5학년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NH농협은행>

전날 이뤄진 교육은 금융관련 기초지식, 신용관리의 개념과 중요성,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예방법 등으로 진행됐으며 재미있는 금융퀴즈 풀이 등 이벤트 진행으로 참여도가 높았다.

이번 행복채움금융교육을 진행한 이상일 NH농협은행 차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하고 즐거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모두가 같이 더불어 나누고 채우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는 ‘같이의 가치’ 미션을 바탕으로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해 금융재테크, 미래설계, 금융사기예방 등 찾아가는 금융교육 서비스인 ‘행복채움금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