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삼성SDS는 30일 물류 및 컨설팅 SI(정보시스템구축서비스) 등 일부 사업 부문 분할 추진 검토에 대한 조회 공시 답변으로 "외부 기관의 자문 등을 통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면서도 "해외법인은 IT서비스사업과 물류사업의 분리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현지법에 따라 분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9-30 08:51
[뉴스핌=한태희 기자] 삼성SDS는 30일 물류 및 컨설팅 SI(정보시스템구축서비스) 등 일부 사업 부문 분할 추진 검토에 대한 조회 공시 답변으로 "외부 기관의 자문 등을 통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면서도 "해외법인은 IT서비스사업과 물류사업의 분리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현지법에 따라 분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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