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광고

[뉴스핌 포토]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수놓은 ★들

기사등록 : 2016-10-07 13:58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썸네일 이미지
배우 박소담, 한효주, 한예리, 고원희(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김학선 기자]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개막식 MC를 맡은 배우 설경구, 한효주를 필두로 안성기, 김의성, 조민수, 박소담, 윤진서, 오지호, 온주완, 한예리, 양익준, 배종옥, 고원희, 김기덕 감독, 이엘, 최귀화, 허진호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에 걸쳐 진행된다. 

썸네일 이미지
썸네일 이미지
▲ 개막작 '춘몽'의 장률 감독과 배우들
썸네일 이미지
▲ 김의성 "철자 N 빼먹었어요~"
썸네일 이미지
▲ 샤이니 민호 '혀 빼꼼'
썸네일 이미지
▲ 온주완 '여심 흔드는 손인사'
썸네일 이미지
▲ 이엘 '숨길 수 없는 각선미'
썸네일 이미지
▲ 일본 배우 쿠로키 히토미
썸네일 이미지
▲ 와타나베 켄
썸네일 이미지
▲ 한예리
썸네일 이미지
▲ 한효주
썸네일 이미지
▲ 조민수 '레드카펫에서 넘어질 뻔... 아찔'
썸네일 이미지
▲ 배종옥, 서정연 '블랙 & 화이트'
썸네일 이미지
▲ 영화 '그물'의 김기덕 감독과 최귀화
썸네일 이미지
▲ 박소담
썸네일 이미지
▲'커피메이트' 이현하 감독과 윤진서, 오지호
썸네일 이미지
▲ 채빈
썸네일 이미지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