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안트로젠은 줄기세포 배양액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해당 특허의 정식 명칭은 '줄기세포 배양액에서 탐지 가능한 지방유래 줄기세포의 증식 및 치료능력 탐지용 마커 및 이의 용도'로 줄기세포의 치료효과를 측정하는 방법과 관련된 기술이다.
안트로젠은 "현재 개발되고 있는 제품에 해당 특허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